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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이젠 '트롯 황태자'로…'여수 KMIF' K트로트 엔딩 장식 [ST현장]
작성 : 2025년 07월 31일(목) 21:30

박지현 / 사진=권광일 기자

[여수(전남)=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박지현이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 K트로트 공연 대미를 장식했다.

31일 오후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엑스포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이 열렸다.

이날 박지현은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바다사나이' '녹아버려요' '우리는 된다니까' '둥지'를 불렀다.

또한 메들리로 '난 괜찮아' '화려한 싱글' '슬퍼지려 하기 전에' '빗속의 여인'을 불러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최근 박지현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친근한 매력으로 팬층을 넓히고 있다.

한편,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은 K팝, K트로트, K재즈, K밴드 등 다양한 음악 장르부터 K푸드까지 장르를 뛰어넘는 K컬처가 총망라된 복합문화 축제다. 지난 26일 개최돼 8월 2일까지 8일간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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