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FC서울이 바르셀로나에 일격을 가하며 반격을 시작했다.
바르셀로나와 FC서울은 31일 오후 8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1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전 20분이 되지 않은 시점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라민 야말에게 연속골을 허용한 서울은 전반이 지나기 전에 반격에 성공했다.
전반 25분 야말의 패스를 뺏은 김진수가 곧장 박스 안으로 패스를 뿌렸고, 이를 조영욱이 슈팅으로 마무리해 만회골을 터뜨렸다.
조영욱은 득점 후 손을 움켜쥐며 포효했다.
한편 경기는 바르셀로나가 2-1로 앞선 채 전반전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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