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여수(전남)=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김희재가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에서 '트롯 왕자'를 입증했다.
31일 오후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엑스포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이 열렸다.
이날 김희재는 '나는 남자다'로 무대 포문을 열었다. 그가 등장하자 현장에는 환호가 쏟아졌다.
이후 '당신은 왜' '정든 사람아' '사랑아 제발' '꽃을 든 남자' '돌리도'를 부르며 40여분 동안 뜨겁게 호흡했다.
김희재는 후반부로 갈수록 열정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또한 자연스러운 무대 센스, 퍼포먼스로 관객과 호흡하며 여수 밤바다를 물들였다.
한편,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은 K팝, K트로트, K재즈, K밴드 등 다양한 음악 장르부터 K푸드까지 장르를 뛰어넘는 K컬처가 총망라된 복합문화 축제다. 지난 26일 개최돼 8월 2일까지 8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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