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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찾은 정기명 여수시장
작성 : 2025년 07월 31일(목) 19:31
[여수(전남)=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이 31일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정기명 여수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수는 최근 'K-문화강국'의 수도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런 큰 행사가 이렇게 열린다는 것이 그걸 방증하는 것 아니겠냐"며 "여수에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행사를 많이 유치하려고 한다.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정 시장은 온열방지를 위해 살수차, 얼음물 등을 동원하며 행사를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정 시장은 이어 "여수의 환경이 굉장히 좋다. 여수의 섬을 작은 지중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장소적 공간이 육지하고는 사뭇 다른 매력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맛있는 것도 많다. 김치부터 맛있지 않나"면서 "여수가 2012년 엑스포로 도로 접근성이 개선되니까 제주도에 버금가는 관광 도시가 됐다. 여수도 좋은 공연장이 있기 때문에 잘 다듬어서 활용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8월 2일 토요일은 그룹 god의 보컬라인 손호영 김태우의 유닛 호우(HoooW)와 이승기를 비롯해 베이비복스, 몽니, 포레스텔라, 피프티피프티, 하츠투하츠,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출연해 피날레를 장식한다.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은 K팝, K트로트, K재즈, K밴드 등 다양한 음악 장르부터 K푸드까지 장르를 뛰어넘는 K컬처가 총망라된 복합문화 축제로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8일간 열린다. 2025.07.31.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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