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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선제골' 팀 K리그, 뉴캐슬에 1-0 앞선 채 전반 종료
작성 : 2025년 07월 30일(수) 20:58

김진규 / 사진=팽현준 기자

[수원=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팀 K리그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30일 오후 8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를 치르고 있다.

뉴캐슬은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했다. 전반 2분 루이스 마일리가 우측에서 올라온 볼을 받아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팀 K리그도 거세게 반격했다. 전반 6분 좌측에서 김진규가 상대 패스 미스로 볼을 이어 받았고 모따에게 내줬다. 모따는 뒤쪽에 있던 이동경에게 연결했고, 이동경은 강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 오른쪽 구석으로 빗나갔다.

전반 11분엔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박진섭이 헤더를 시도했으나 골키퍼 품에 안겼다.

뉴캐슬도 팽팽하게 맞섰다. 전반 19분 역습 상황에서 볼을 따낸 앤서니 고든이 수비를 벗긴 뒤 조 윌록에게 전달했다. 윌록은 곧바로 좌측에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를 맞고 볼이 굴절되면서 구석에 위치를 잡고 있던 조현우가 막아냈다.

팀 K리그에서도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전반 21분 모따가 살짝 흘려준 볼을 이동경이 중앙에서 받아 왼편으로 끌고 갔다. 이어 낮은 슈팅으로 골문 오른쪽 구석을 노렸으나 아쉽게 빗나갔다.

팀 K리그가 경기의 균형을 깼다. 전반 35분 이동경이 하프라인 부근 중앙에서 볼을 몰고간 뒤 골문 좌측을 향해 돌파하던 김진규를 향해 찔러줬다. 김진규는 왼쪽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곧바로 슈팅해 골대 안으로 정확히 찔러 넣었고,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팀 K리그가 1-0으로 리드한 채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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