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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을 위하여' 염정아 "자녀 교육은 항상 의대가 목표…반항하면 상처 받아"
작성 : 2025년 07월 30일(수) 14:31

염정아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염정아가 자녀 교육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염정아, 박해준, 최윤지, 김민규, 유제원PD가 참석했다.

이지안 역을 맡은 염정아는 "건설 현장 소장이고, 혼자서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딸 하나 때문에 울다가 웃다가 하는 엄마"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효리 역의 최윤지는 "반듯한 의대생인데 공부도 잘하고 엄마를 사랑하지만 엄마의 등쌀에 못 이겨 의대를 가게 되면서 엄마와 사이가 틀어지고, 속도 많이 썩이는 딸을 연기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저 얘기를 들으니까 염정아 씨 전작이 떠오른다. 애 공부를 아직도 그렇게 열심히 시키고 있냐"며 JTBC 'SKY 캐슬'을 언급했다. 염정아는 "항상 의대가 목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염정아는 싱글맘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책이 재밌었고 다들 유제원 감독님과 일하고 싶어 하더라. 너무 좋다. 제 주변 분들도 감독님과 일한다고 하면 다들 부러워한다. 멋진 기회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 공감 가는 점이 많다. 효리가 늦게 사춘기가 왔는지 반항을 많이 하고, 저는 상처를 많이 받는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많이 공감되고 속상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다. 8월 4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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