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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 피츠버그전 무안타 침묵…타율 0.251
작성 : 2025년 07월 30일(수) 13:31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이정후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중견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정후는 4경기 연속 멀티 출루를 기록 중이었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단 한 번도 1루를 밟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53에서 0.251(383타수 96안타)로 하락했다.

이정후는 2회말 2사 이후 첫 타석에 들어서 피츠버그 좌완 선발 베일리 팔터를 상대했지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도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이후 이정후는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등장했지만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결국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피츠버그에 1-3으로 졌다.

5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54승54패를 기록, 승률 5할 수성이 위태로워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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