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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800만원 입막음' 배우 지목에 "ㅇㅈㅇ 나 아니야" 해명
작성 : 2025년 07월 30일(수) 13:12

이장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이장우가 '양다리 입막음설'에 해명했다.

30일 이장우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ㅇㅈㅇ' 저 아니에요 ㅠㅠ 전화 좀 그만 ㅠㅠ 일하고 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한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남자친구 소속사에서 800만 원 보냈어'라는 글이 올라와 파장이 일었다.

작성자는 "반년 내로 예능에 나와서 새 여자친구랑 결혼 준비과정을 공개할 건데 날짜가 잘 안 맞을 거라고 사전 위로금 명목으로(조용히 하라는 거지 뭐...) 800만 원 보낸다고 연락이 왔어"라며 배우인 전 남자친구가 자신을 두고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댓글을 통해 해당 연예인이 30세 이상이며, 이름을 듣고 알 수 있는 배우라고 덧붙였다. 일부 누리꾼은 'ㅇㅈㅇ' 등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댓글로 루머를 확산했다. 그 과정에서 곧 결혼을 앞둔 온주완, 이장우 등의 이름이 언급되면서 피해를 입었다.

또한 작성자는 "날짜가 나랑 헤어지기 전으로 나올 수 있대. 환승 이별했다는 거지. 바람핀거거나"라며 "그거에 대해 굳이 언급하지 말아주길 바란다면서 어차피 결혼까지 안 갈 생각 아니었냐고 하더라(내가 한 번씩 결혼까지는 고민 조금 해보자고 했거든. 별로 좋은 남자는 아니었어)"라며 입막음을 위해 입금된 800만 원을 돌려줄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장우는 11월 배우 조혜원과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8년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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