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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징계 결장' 즈베즈다, 링컨에 5-1 대승…UCL 예선 3R 진출
작성 : 2025년 07월 30일(수) 09:51

설영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결장한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즈베즈다는 30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예선 2라운드 2차전 링컨 레드 임프스와의 홈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앞서 지브롤터 원정에서 치른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즈베즈다는 이번 승리로 합꼐 6-1을 만들며 UCL 예선 3라운드로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 즈베즈다는 레흐 포즈난(폴란드)-브레이다블리크(아이슬란드) 경기의 승자와 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설영우는 퇴장의 여파로 출전하지 못했다. 설영우는 지난 1차전에서 전반 41분 상대 선수에게 거친 파울을 했다가 퇴장당했고, 2차전까지 결장해야 했다.

즈베즈다는 전반 8분 알렉산다르 카타이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16분 미르코 이바니치, 전반 37분 브루노 두아르테, 전반 44분 미우송의 연속골로 전반에만 4-0으로 앞서 나갔따.

이후 후반 8분 링컨이 티제이 데바르의 득점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즈베즈다는 후반 30분 체리프 안디아예의 쐐기골로 승기를 잡았다.

한편 설영우는 현재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셰필드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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