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미주가 야구선수와의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그룹 러블리즈 이미주, 방송인 박소현, 코미디언 이은지가 '돌싱포맨'과 조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미주는 '돌싱포맨'들로부터 야구선수와의 연애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충북 옥천 출신인 그는 평소 한화 이글스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주는 질문을 받고 "전 야구를 너무 좋아한다. 그런데 야구선수를 만나게 되면 야구를 편히 못 볼 것 같다"며 "그래서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끝을 흐렸다. 이내 얼굴이 빨개지며 진땀을 빼기 시작했고, 그의 모습은 출연진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은지는 "우리 미주 큰 산 넘었다"며 격려했다.
앞서 이미주는 지난해 4월 축구선수 송범근과 공개 연애를 시작, 지난 1월 결별을 발표한 바 있다. 이달 25일에는 야구선수 이진영과 열애설에 휩싸이자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며 즉각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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