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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의 매혹' 웅산밴드,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홀린 재즈 디바 [ST현장]
작성 : 2025년 07월 29일(화) 16:45

사진=권광일 기자

[여수(전남)=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웅산밴드가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에 출격했다.

29일 오후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엑스포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이 개최됐다.

이날 웅산밴드는 이정식과 함께 'Bei mir bist du schon' '님은 먼곳에' 'Los pajaros perdidos' 'Ain’t no sunshine' 'Nah neh neh' 'Mercy' '토끼이야기' 'Yesterday' 등의 무대를 꾸몄다. 웅산은 특유의 소울풀하고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여수 밤하늘을 뜨겁게 달궜다.

웅산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로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로 객석을 압도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은 K팝, K트로트, K재즈, K밴드 등 다양한 음악 장르부터 K푸드까지 장르를 뛰어넘는 K컬처가 총망라된 복합문화 축제다. 26일부터 8월 2일까지 8일간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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