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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지속적 욕설 및 살해 협박 피해 "미쳐버리겠다"
작성 : 2025년 07월 29일(화) 11:57

브라이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악플러를 SNS에 박제하며 고통을 토로했다.

28일 브라이언은 개인 SNS를 통해 "미X버리겠네"라며 악플러가 보낸 DM을 공개했다.

욕설 및 비방, 살해협박 등 브라이언을 향한 악의적인 내용으로만 가득하다. "신문고도 올릴 거다" "너 추방. 외교부에 신고. 난 우리나라 국민이니까" "나한텐 껌이다. 검찰이 반말하다 술따르는데"라고 주장하거나, 브라이언에게 "소시오(패스)지" "하루살이 벌레" "니 입은 더러운 바X벌레" "지옥에나 가라"면서 선넘는 비방을 쏟아냈다.

브라이언은 이와 함께 해당 악플러의 SNS 계정을 태그, 'PSYCHO'(사이코)라고 적어 박제했다.

악의적 DM 내용 일부 / 사진=브라이언 SNS 캡처


또한 브라이언은 "이 사이코가 이렇게 많은 계정을 만들었다"라며 자신이 차단 및 제한을 건 계정 목록도 공개했다.

이러한 악플러의 행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스토킹 아니냐" "글만 봐도 스트레스다"라며 경악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일각에서는 악플러에게 정신적 질환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브라이언은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로 연예계 데뷔했다. 웹예능을 통해 '청소광' 캐릭터로 많은 사랑받았으며 최근엔 300평 대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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