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미스트롯3' 진(眞) 가수 정서주의 선한 영향력에 팬들도 기부로 화답했다.
29일 정서주와 팬덤 동분서주(팬덤명)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4월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00만원에 이어 또 한 번 ‘기부천사’의 면모를 발휘했다.
정서주와 동분서주는 "절망에 빠져 계실 이재민 여러분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하루빨리 용기를 얻고 웃음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고 말했다.
아티스트와 팬덤의 기부 문화는 이제 낯설지 않은 모습이 됐다. 정서주는 데뷔와 동시에 동분서주와 꾸준히, 그리고 전국 방방곡곡에 걸쳐 폭넓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성금 기부뿐 아니라 노래 가창으로 재능기부를 하며 진심을 전해왔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을 돕고 가까이 소통하며 온정을 나누는데 각별한 마음을 쏟고 있다.
정서주는 "그동안 받아온 큰 사랑을 동분서주와 함께 널리 나눌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각별한 바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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