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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혜성, 신시내티전 무안타 침묵…야마모토 시즌 9승
작성 : 2025년 07월 29일(화) 11:02

김혜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김혜성은 29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2루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11에서 0.304(138타수 42안타)로 하락했다.

이날 김혜성은 2회초 1사 이후 첫 타석에 들어서 신시내티 선발투수 체이스 번스를 상대했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4회초 2사 1루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김혜성은 6회초 1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등장해 번트를 시도했고, 투수 번스의 송구 실책으로 1루를 밟았다. 기록은 희생번트였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홈에 들어오지는 못했다. 7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는 유격수 뜬공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다저스는 신시내티를 5-2로 격파했다.

다저스는 62승4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신시내티는 56승51패를 기록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1안타 2타점 1득점 2볼넷을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7이닝 4피안타 9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역투하며 시즌 9승(7패)을 수확했다.

신시내티 선발투수 번스는 5.2이닝 6피안타 10탈삼진 1볼넷 3실점에 그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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