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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최유리 "대배우 조정석와 함께 하다니, 이질감 없이 부녀 호흡" [인터뷰 스포]
작성 : 2025년 07월 28일(월) 17:02

좀비딸 최유리 / 사진=NEW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좀비딸' 최유리가 배우 조정석와의 호흡을 얘기했다.

28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제작 스튜디오N) 최유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좀비딸'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가 된 딸 수아(최유리)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하는 아빠 이정환(조정석)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다.

최유리는 극 중 좀비가 된 정환의 딸 수아 역을 맡았다. 아빠 역할의 배우 조정석과 첫 부녀 호흡을 맞췄다.

이날 최유리는 조정석과의 호흡에 대해서 "아빠 역할을 맡으신다고 했을 때 조정석 대배우와 함께 한다고요?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워낙 조정석 선배가 훌륭한 배우고 평소에 존경하는 배우라 낯을 가리기도 했는데,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원래도 알고 있던 사이처럼 친근하고 편한하게 대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유리는 "그런 점에서 아빠와 딸처럼 자연스럽게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다. 또 현장에서 "수아야" "아버지"라고 서로 부르며 평소에도 딸과 아빠처럼 지냈기에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최유리는 "조정석은 연기하실 때마다 순식간에 역할에 스며들어서 그 인물이 되신 것처럼 연기하는게 신기했다. 애드리브를 하셔도 정말 놀라웠다. 그점에 대해서는 매번 감탄을 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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