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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재혼 후 입양 절차 밟는 중, 허가 쉽지 않아"(조동아리)
작성 : 2025년 07월 27일(일) 14:23

윤기원 / 사진=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조동아리' 윤기원이 재혼 후 근황에 대해 얘기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서는 배우 윤기원이 게스트로 출연햇다.

윤기원은 지난 2023년 재혼했다. 이날 그는 두 번째 결혼에 대해 "괜찮다. 두 번 해보시라.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기원은 소개로 만난 아내와 몇 번 연락을 주고 받다가 결혼을 결심했다고. 그는 "결혼해야겠다 생각한 건 나중에 3~4번 만난 다음에 아내가 자기도 이혼한 경력이 있다고 말해줬고 또 3~4번 만난 다음에 애가 있다는 얘기를 했다. 그때 아들이 4학년이었다. 빨리 이야기 해줘서 고맙다고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인가 지나서 4월 초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때 (아내가) 이틀 다 와서 자연스럽게 우리 식구들한테 소개가 된 것"이라고 결혼까지의 과정을 얘기했다.

윤기원은 "우리 어머니와 형들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기도 했고, 1년 만나보고 결혼하게 되면 당시 아이는 처가에 있었는데 애는 데리고 오라 했다"며 "지금은 입양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반 입양이 있고 친양자 입양이 있는데 친양자 입양은 굉장히 절차적으로 허가 나기 쉽지 않다더라. 성본 변경 신청은 입양 절차가 끝나면 쉽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멋진 아빠"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윤기원은 2012년 배우 황은정과 결혼했지만 5년 만인 2017년 이혼했다. 지난 2023년 11살 연하의 아내와 재혼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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