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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 7이닝 10K 무실점' 한화, SSG에 4-0 완승
작성 : 2025년 07월 25일(금) 21:41

와이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화 이글스가 주말 3연전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한화는 2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이로써 선두 한화는 57승 3무 34패를 기록했다.

반면 SSG는 44승 3무 46패로 7위에 자리했다.

한화의 선발로 나선 와이스는 7이닝 3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시즌 11승(3패)을 따냈다.

타선에선 문현빈이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SSG 선발 앤더슨은 5이닝 9피안타 6탈삼진 4실점(2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한화가 기선을 제압했다. 1회말 선두타자 황영묵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냈고, 리베라토의 2루 땅볼에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문현빈이 우중간 적시타를 뽑아내며 한화가 선취점을 올렸다.

한화의 흐름이 계속됐다. 3회말 선두타자 황영묵이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치고 나갔다. 리베라토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문현빈이 안타를 추가하며 1사 1, 3루 찬스를 만들었다. 후속타자로 나선 노시환은 3루 땅볼을 쳤지만 그사이 3루에 있던 황영묵이 홈을 밟았다. 이후 한화는 채은성의 안타와 상대 폭투로 2사 2, 3루 득점권을 이어갔으나 최인호가 삼진을 당하면서 이닝은 그대로 종료됐다.

기세를 올린 한화가 격차를 벌렸다. 4회말 2사 후 이원석이 우익수 앞 안타를 뽑아냈고, 황영묵은 포수 타격방해 실책으로 출루했다. 2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리베라토가 중견수 방면 적시타로 2루주자 이원석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어 문현빈도 우중간 적시타를 때려냈고, 황영묵이 홈에 들어오며 한화가 4-0까지 달아났다.

오랜 시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한화는 리드를 지킨 채 9회 마운드에 마무리투수 김서현을 올렸다. 김서현은 선두타자 최정을 유격수 뜬공을 잡아낸 뒤 에레디아에게 안타와 폭투를 허용했지만 고명준과 안상현을 돌려세우며 팀의 4-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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