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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돌연 세상 떠난 故 헐크 호건 추모 "나의 히어로"
작성 : 2025년 07월 25일(금) 20:23

김신영 故 헐크 호건 / 사진=DB,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고인이 된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를 추모했다.

25일 김신영은 자신의 SNS에 "나의 7살 영웅 헐크호건 rip. 7살때 WWF 토요일 2번에서 항상 나왔던 나의 히어로"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생전 헐크 호건의 건강했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헐크 호건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향년 71세.

CNN에 따르면 헐크 호건은 새로 설립한 레슬링 회사인 '리얼 아메리칸 프리스타일'의 첫 번째 행사를 한 달여 앞두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헐크 호건은 1980~90년대 프로레슬링의 황금기를 이끈 전설적인 프로레슬러다. 화려한 노란색과 빨간색 의상, 말굽 모양의 금발 수염, 24인치의 두꺼운 팔뚝, 화려한 퍼포먼스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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