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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카라 '마마' 무대 보며 눈물, 스태프들이 경계해" 폭소(혤스클럽)
작성 : 2025년 07월 25일(금) 18:45

수빈 / 사진=유튜브채널 혜리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혤스클럽'에 출연했다.

25일 유튜브채널 '혜리'에는 '자꾸 들키는 거짓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최초공개 할게요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는 수빈이 등장했다.

이날 혜리는 수빈에게 "카밀리아(카라 팬덤명) 중에 제일 유명한 사람 아니냐. 실제로 선배들 봤을 때 어떤 느낌이었냐"고 물었다.

수빈은 뿌듯해하며 "제가 다시는 못 볼거라고 생각했는데, 'MAMA'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좋았다. 제발 같은 날 가게 해달라고 했는데 같은날이 됐더라. 하지만 저희가 바로 뒤 순서라 무대를 못 본다더라"며 "무대 끝나자마자 땀도 안 닦고 뛰어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혼자서 (무대를 보며) 눈물 흘리고 있었다. 스태프분들이 저를 경계를 하면서 보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혜리는 "규리 선배랑 같이 유튜브 하지 않았냐. '최애의 최애' 때 몰래 오기도 하고"라고 얘기를 꺼냈다.

수빈은 "하필 엉덩이 춤을 추고 있는데 나오니까 꿈 같았다"며 "너무 잘 속이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승연 누나가 최애지만, 규리 누나가 진짜 인간성이 너무 아름다운 분이라, 규리 누나가 차애"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수빈은 "저도 덕질을 가볍게 해 본 것이 아닌, 깊게 해봐 팬분들의 마음을 더 잘 안다"며 "아이돌도 해보고 팬도 해보니까 이 관계가 너무 사랑스럽더라.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취미 그 이상의 의미같다. 팬, 카라 누나에게도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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