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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김현오와 준프로 기간 중 프로계약 체결…윤도영 이후 두 번째
작성 : 2025년 07월 25일(금) 13:17

사진=대전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공격수 김현오와 프로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구단 산하 U-18(충남기계공고) 소속이었던 김현오와 올 2월에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지 5개월 만이며, 준프로 기간 중 프로계약은 윤도영 이후 구단 두 번째다.
 
체계적인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김현오는 2021년 대전 U-15에 입단했다. 그는 현재 U-18(충남기계공고)소속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유망주 선수로, 2024년도 U-17 크로아티아 해외친선대회에 차출되어 3경기 출전 및 1득점의 활약을 펼쳤다.
 
김현오는 K리그1 11라운드 안양과의 홈 경기에서 프로 데뷔, 데뷔골을 작성했다. 이는 17세
7개월 21일의 나이로 구단 최연소 득점기록이다.
 
현재 꾸준히 K리그 경기에 나서고 있으며 큰 신장(187cm)을 이용한 제공권과 적극적 수비력 및 신장대비 스피드가 뛰어나 중앙 공격 포지션 뿐만 아니라 좌,우 측면도 소화 가능한 멀티 공격수 이다.
 
김현오는 "정식으로 프로선수가 되어서 너무 기쁘지만 이제 막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저에겐 더 큰 목표와 꿈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다. 어렸을 때부터 키워주신 구단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은 오는 27일 19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24라운드 FC서울과 홈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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