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스튜디오 춤'을 통해 선보인 탭 군무 영상의 작업 비화를 밝혔다.
24일 오후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칼린, 박건형, 최현주, 윤공주, 유낙원, 최유정, 장지후, 기세중, 전수경, 백주희, 김민수, 김호, 윤석원, 김성수 외 앙상블 31인이 함께 했다.
'브로드웨이 42번가' 최유정, 기세중은 최근 Mnet 디지털 스튜디오 '춤'에 출연해 탭댄스 군무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24일 오후 기준 244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을 촬영하게 된 이유를 묻자 기세중은 "홍보 차원에서 제작사가 권유해서 나간 것"이라며 너스레 떨었다.
그러면서 "사실 '스튜디오 춤'이 어떤 채널인지 나갔다가 홍보를 하게 되며 알아보니 큰 채널이고 잘 하면 도움이 되겠다 생각했던 거 같다"면서 "촬영만 6시간 정도 했다. 한 번 할 때마다 지칠법 하지만 중간중간 서로 장난치며 해서 '우리 조회수가 많이 나올까? 봐줄까?' 했는데 아무래도 탭댄스라는 희소성을 접근해주시고 뮤지컬이란 점에서 관심을 가져주신 거 같다. 또 최유정이란 배우 덕이 아닐까. 꼽사리 껴서(웃음) 조회수도 잘 기분도 좋고 감사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브로드웨이 42번가'는 9월 14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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