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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박지성 동료' 40세 수비수 애슐리 영, 입스위치 타운 합류
작성 : 2025년 07월 24일(목) 15:45

애슐리 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40세 수비수 애슐리 영이 입스위치 타운에 합류했다.

입스위는 2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의 영입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 그는 1년 계약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1985년생 영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애스턴 빌라, 에버턴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대부분의 선수 생활을 보냈다.

그는 현재까지 통산 750경기에 출전해 88골을 기록한 베테랑 수비수다.

영은 2003년 왓포드에 프로 데뷔한 뒤 2006-2007시즌 애스턴 빌라에 합류했다. 이후 그는 2011-2012시즌을 앞두고 맨유로 이적했다. 당시 박지성의 팀 동료로 알려져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영은 맨유에서 통산 261경기에 출전해 프리미어리그, FA컵, 리그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등 여러 차례 트로피도 따냈다.

그는 2020-2021시즌 인터 밀란으로 팀을 옮겼다. 인터 밀란에서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뒤 2021년 여름 애스턴 빌라로 복귀했다.

이후 지난 두 시즌 동안은 에버턴에서 뛰었는데, 지난 시즌 주로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하며 공식전 34경기에서 1골 3도움을 올렸다.

영은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A매치 39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었다.

키어런 맥케나 입스위치 감독은 "영은 환상적인 경력을 쌓아왔다. 그의 업적이 모든 걸 말해준다"며 "그는 선수 생활 내내 높은 수준의 프로 정신과 경쟁력을 유지해 왔고, 여전히 좋은 기량을 갖추고 있다. 우리는 그의 리더십과 경험이 이번 시즌 팀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경기장 안팎에서 팀에 기여하고자 하는 그의 열정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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