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가 시청률 1%대로 출발을 알렸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극본 이해나·연출 유관모)는 시청률 1.7%를 기록했다.
전작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시청률 3.3%로 출발한 것에 비해 절반 수준의 수치다.
첫 방송에서는 박윤재와 김지은의 첫 만남부터, 두 사람의 깊은 애정 관계가 드러났다. 이와 동시에 여자친구 김지은이 상남자로 변해버려 좌충우돌 로맨스가 예고됐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돼버린 여자친구 김지은과 그런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는 여친 바라기 박윤재가 펼치는 대환장 로맨스 드라마. 배우 윤산하, 아린, 유정후, 츄 등이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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