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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임원희 "자가에 강릉 와인숍까지…여친 빼고 다 갖춰"
작성 : 2025년 07월 22일(화) 16:49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임원희가 본인과 프로그램만 하면 다 결혼한다며 정석용, 김준호, 이상민의 결혼을 언급한다. 그중 제일 놀라웠던 건 이상민의 결혼이었다고 이야기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임원희, 이기찬, 이상준, 윤형빈이 출연하는 '짠한 형님' 특집으로 꾸며진다.

임원희는 "여자친구 빼고는 다 갖췄다"며 솔로 라이프를 이야기한다. 현재 자가에 거주 중이며 강릉에 와인숍까지 운영 중이라는 근황을 전한다. 그는 "언제 누가 올지 모르니 집 안 청소도 열심히 한다"며 특유의 여유와 재치로 준비된 신랑감을 자처한다. 또한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는 본인의 철학을 드러낸다.

이어 과거 예능에서 유라인에 걸쳐있다며 "유재석 씨랑 있으면 (제가)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라고 고백했는데, 유재석의 마음을 스틸한 계기를 밝혀 관심을 모은다.

임원희의 감성적인 면모도 드러난다. 임원희는 최근 밴드 전파상사의 보컬로 활동 중이며, 미술 개인전도 연 바 있는 예술혼이 충만한 면모를 공개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방송에서도 공개된 바 있는 절친한 배우 정석용이 결혼한다면 "전파상사 노래로 축가를 하고 싶다"며 우정을 과시한다. 또한 임원희가 직접 그린 그림을 보던 MC들은 그의 그림 실력에 모두 감탄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짠내와 여유가 공존하는 준비된 신랑 임원희의 유쾌하고 진솔한 토크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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