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라이즈가 첫 월드 투어로 아시아를 넘어 북미까지 '원톱'(ONE TOP) 기세를 뻗어간다.
'2025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2025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북미 공연을 추가, 10월 30일 로즈몬트, 11월 1일 뉴욕, 2일 워싱턴 D.C., 4일 덜루스, 7일 시애틀, 9일 샌프란시스코, 11일 로스앤젤레스, 14일 멕시코시티 등 8곳까지 확장된다.
이로써 이번 투어는 7월 서울·효고·홍콩·사이타마·히로시마, 8월 쿠알라룸푸르·후쿠오카·타이베이, 9월 도쿄·방콕, 10월 로즈몬트, 11월 뉴욕·워싱턴 D.C.·덜루스·시애틀·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멕시코시티, 2026년 1월 자카르타·마닐라·싱가포르, 2월 마카오 등 전 세계 22개 지역에서 펼쳐진다.
또한 전석 매진된 서울과 효고 공연 이후 홍콩 공연은 당초 예정된 1회차가 단숨에 매진되고 추가 문의가 빗발쳐 7월 19~20일 2회차로 개최되었으며, 라이즈의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을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함께 만날 수 있어 현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홍콩 공연에서 라이즈는 '겟 어 기타'(Get A Guitar)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 '플라이 업'(Fly Up) 등 쉴 틈 없이 이어진 '독기 절정'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으며, 쇼타로·성찬·원빈과 은석·소희·앤톤 조합으로 귀여운 매력을 보여준 '허그'(Hug), 관객들과 신나는 떼창을 한 '쇼 미 러브'(Show Me Love) 무대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첫 월드 투어 중인 라이즈는 23~24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로 향해 더 많은 팬들과 만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