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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엔터사 대표 된다…조유리와 '버라이어티' 캐스팅 [공식]
작성 : 2025년 07월 21일(월) 10:24

조유리 김용훈 감독 손예진 / 사진=넷플릭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손예진과 조유리가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는 21일 새 시리즈 '버라이어티' 제작을 확정하고 손예진, 조유리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버라이어티'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을 기획한 엔터테인먼트 대표 '세은'과 이들을 따라다니는 극성팬 '승희'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욕망이 버라이어티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버라이어티'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통해 평단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김용훈 감독의 신작으로, 이번에도 그가 직접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감각적인 미장센과 범죄 드라마 장르의 재미를 고조시키는 연출, 강력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여온 김용훈 감독은 화려해 보이는 K-팝 엔터테인먼트 산업 속 다양한 인간 군상과 이들의 욕망을 들추어내며 다시 한번 파격적인 이야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대표 '세은'은 손예진이 맡았다. 뛰어난 기획력을 가진 '세은'은 목적을 위해 냉정한 결정도 서슴지 않는 인물로 자신이 직접 키워낸 아이돌 그룹과의 재계약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인물이다. 매 작품 캐릭터 그 자체로 분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손예진은 그의 진취적이고 화려한 모습부터 예기치 못한 상황 속 극과 극의 감정을 오가는 모습까지 다채롭게 그려낼 전망이다.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즌3를 통해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은 조유리는 극성팬 '승희'를 연기한다. '승희'는 자신의 최애 멤버를 만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는 인물이다. '세은'과 '승희'를 둘러싼 인물들에는 베테랑 배우들과 신인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됐다.

'버라이어티'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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