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진이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방탄소년단 진,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은 "저희 멤버들 다 전역했다.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월드 와이드 핸섬이라는 별명을 가진 진이다. 진은 외모 1등으로 사는 삶은 어떤지라는 질문을 받자 "화장실에서 3시간동안 못 나온다. 거울을 보면 조각같은 얼굴이 앞에 있지 않냐. 지금 즐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8년 전 숙소 냉장고를 가져왔던 진은 이번엔 개인 냉장고를 공개했다. 생각보다 평범한 냉장고에 셰프들은 당황했다.
김성주는 "처음 나오는 재료가 있긴 하다"면서 여러 재료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진은 "김치는 친구들과 김장을 한다. 연초에 하는데, 요즘엔 바빠서 김치를 샀다. 스케줄의 여유가 있으면 김장을 한다"며 "저는 배달 비율이 4, 요리가 5, 외식이 1이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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