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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하하 "'김종국과 동업' 고깃집 두곳 폐업, 매일 울어" [TV캡처]
작성 : 2025년 07월 20일(일) 19:24

사당귀 하하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하하가 요식업 고충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방송인 겸 가수 하하가 고민을 고백했다.

이날 하하는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고깃집을 언급하며 "마무리 잘 지으면 다시는 안 할 것"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두 군데 직영했던 곳을 마무리했다. 명동에도 하나 있었는데, 개미 한 마리 없었다. 2년을 빈 가게로 그냥 보냈다. 매일 울었다"며 "실제로 주변 지인들도 많이 폐업했다.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하하는 "김종국 형한테도 미안하다고 했다. 김종국은 '7년 전에 이미 이 돈은 없다고 생각하고 했다. 너희 가게 예약되냐'고 하더라. 그냥 버티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하하는 가수 김종국과 함께 홍대에서 고깃집을 운영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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