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9월 컴백에 대해 스포했다.
몬스타엑스(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의 데뷔 10주년 기념 완전체 공연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2025 MONSTA X CONNECT X)' 마지막 날 3일째 공연이 20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 중 기현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보다"라며 "9월에 나올 (신보)"라고 9월 컴백에 대해 언급했다. 기현은 "창균 씨가 스포될 만한 거 얘기해주시겠냐"라고 아이엠에게 스포를 요청했다.
아이엠은 고민 후 "콘셉트가 조금 특이하다. 여기까지"라고 했고, 팬들이 아쉬워하자 셔누는 "큰 장르로 K팝"이라고, 기현은 "몬베베가 평소 알던 저희 모습이 아니다. '기현이 어딨지?' 이럴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환복을 위해 무대 뒤로 퇴장했던 민혁은 무대로 다시 등장하며 "뮤비 얘기까지 했어요?"라고 의도치 않은 스포를 했다.
형원은 "이미 다 찍고 다 했다"고 했고, 큰 산에서 찍었다는 스포까지 등장했다. 주헌은 "9월에 나오는 걸 다 알고 있지 않나. 그 앞에 또 뭐가 나올지 모르고"라며 의미심장한 스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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