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10주년 완전체 공연 소감을 전했다.
몬스타엑스(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는 20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완전체 공연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2025 MONSTA X CONNECT X)' 마지막 날 3일째 공연을 개최했다.
2021년 리더 셔누를 시작으로 차례로 군 복무에 돌입했던 몬스타엑스는 지난 5월 아이엠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전역해 완전체를 이루며 활동 재개를 선언했고, 그 포문을 콘서트로 열었다.
이날 돌출 무대에서 등장해 '비스트모드(BEASTMODE)' '무단침입 (Trespass)'으로 공연을 시작한 몬스타엑스는 '팔로우(FOLLOW)'까지 부른 뒤 첫 인사를 전했다.
먼저 민혁은 "어느덧 정신 차리니까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날인 이유를 저희도 보여드리겠다. 어제는 무대를 살짝 뽀갰지만 오늘은 부실 민혁이다"라고 강조했다.
셔누는 "오늘도 땀이 많이 난다. 여러분들의 바다가 되고 싶은 셔누"라고 했고, 채형원은 "생긴 건 거북이지만 여러분들에게는 누구보다 빨리 가는 형원", 기현은 "여러분의 성대를 위해서 제 한 몸을 바칠 준비가 된 기현"이라고 소개했다.
주헌은 "몬스타엑스 여섯 명 완전체 오랜만이지 않나. 나도 오랜만이다. 오늘 무대에서 불같이 찢어버리겠다. 어우 신나"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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