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위너 강승윤이 수해 이웃을 위해 1200만 원을 기부했다.
1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그룹 위너 강승윤이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2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강승윤은 2022년 수해 당시 50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3년에는 군 복무 중 훈련소에서 짧은 휴식 시간을 이용해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이웃에 대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강승윤 기부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호우로 피해를 본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는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ARS로도 후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희망브리지는 국내 자연 재난 피해 구호금을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구호단체다. 경기 파주와 경남 함양에 위치한 재해구호물류센터를 거점으로, 전국 어디에서든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구호물품을 출고·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함께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성금 모금 및 배분, 지역공동체 회복,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물적 자원을 신속히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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