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폭우 영향으로 프로야구 두 경기가 3일 연속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오후 6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가 각각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키움과 삼성, NC와 KIA의 경기는 후반기 첫 경기였던 17일부터 3일 연속으로 열리지 못하게 됐다.
키움 설종진 감독대행의 데뷔전은 뒤로 미뤄졌고, 부상에서 복귀한 KIA 나성범과 김선빈의 출전도 연기됐다.
이날 취소된 두 경기는 모두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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