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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3점슛 3개 포함 20점' 한국 男농구, 카타르와의 평가전서 90-71 대승
작성 : 2025년 07월 18일(금) 22:12

이현중 /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카타르와의 평가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은 1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평가전에서 90-71로 승리했다.

한국은 지난 11일, 13일 일본과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 모두 승리한 데 이어 카타르까지 제압하며 평가전 3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이현중이 3점슛 3개 포함 20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유기상이 17점, 여준석이 16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국은 1쿼터부터 카타르를 앞도했다. 그 중심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3개 포함 13점을 터뜨리며 공격의 중심에 섰고, 유기상과 이정현도 외곽포에 힘을 보태며 한국이 25-17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도 한국의 기세는 계속됐다. 초반에 자유투로 빠르게 격차를 벌려나갔고, 이정현과 정성우, 유기상이 3점을 추가로 터뜨리면서 2쿼터를 52-34까지 격차를 벌린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에도 양상은 비슷했다. 여준석의 3점포로 시작한 한국은 유기상이 3점슛을 연속해서 터뜨렸고, 상대의 반칙을 유도해 얻어낸 자유투 3개를 모두 넣는 등 맹활약하며 승기를 잡았다.

64-37로 크게 앞선 채 4쿼터로 향한 한국은 여준석이 내외곽에서 득점을 폭발시키며 승부에 방점을 찍었고, 한유기와 한희원도 득점에 가세하며 쐐기를 박았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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