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해피엔딩과 함께 시청률 3.2%로 여정을 마무리했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극본 전선영·연출 이웅희 강수연/이하 '남주의 첫날밤') 마지막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직전 회차보다 0.6%P 상승했으나, 자체 최고 시청률인 3.4%에는 미치지 못했다.
최종화에서는 차선책(서현)이 선물한 인연옥의 힘으로 오랑캐의 습격에서 살아남은 경성군 이번(옥택연)이 도성으로 돌아왔다. 이번은 죽을 위기에 놓인 차선책을 구해내며 극적인 재회를 이뤘다.
차선책은 많은 이들의 축복 속 이번과 부부의 연을 맺으며 로맨스 소설 속 단역의 운명을 거스르며 해피엔딩을 장식했다.
한편, 후속작으로 '내 여자치구는 상남자'가 23일 첫 방송된다. '내 여자치구는 상남자'는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돼버린 여자친구 김지은과 그런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는 여친 바라기 박윤재가 펼치는 대환장 로맨스 드라마. 윤산하, 아린, 유정후, 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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