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구해줘 홈즈' 김대호가 동굴 임장을 나섰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MBC 퇴사 후 '집 보러 왔는대호'로 돌아온 김대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대호는 집주인 소유 뒷산에 숨겨진 동굴을 보고 기뻐했다.
앞서 동굴 임장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던 김대호다. 그는 "대니아나 존스 출발한다"며 동굴에 들어갈 채비를 마쳤다.
김대호는 동굴 내부 규모에 감탄하며 "여기가 폐광산이 아니다. 집주인이 혼자 셀프로 팠다. 한땀 한땀 깎아 만든 곳이다. 안쪽 굴이 굉장히 예쁘게 잘 뚫려있다"고 설명했다.
개미굴처럼 여기저기 파인 굴 안에는 선풍기도 있었다. 김대호는 "암반수도 흐른다. 꼽등이도 있다. 이맛에 동굴 살지"라며 흥미로워했다.
이어 "시간 여행 하는 것 같다. 비현실적"이라며 "집주인이 건축 관련 일을 하셨다"고 얘기했다.
박나래가 "지하 공간은 건축법상 서비스 공간이라 연면적에 안 들어간다"고 하자 양세형은 "오늘 방송을 국회에서 보신 다음에 법안 발의가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절대 따라 하면 안 된다. 여기는 본인 소유의 산이다"라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