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로운이 군 입대를 연기하게 됐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홈페이지에 "21일 현역병 입대를 앞두고 있던 로운이 입영판정검사에서 재검사(7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로운은 곧바로 병역판정검사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8월 초 재검사 예정"이라며 "병역의무 이행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받고 조속히 현역 입대하길 희망하고 있다. 입대일이 다시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
로운은 오는 21일 육군으로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이 같은 재검 판정에 따라 입대일이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한편 1996년생 로운은 2016년 그룹 SF9으로 데뷔했다. 2023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혼례대첩'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로, 올해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배우 로운 군 입대 일정 관련 안내드립니다.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 로운의 군입대 일정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7월 21일 현역병 입대를 앞두고 있던 로운은 올해 7월부터 모든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입영 2주 전 병무청에서 실시하는 입영판정검사에서 재검사(7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로운은 곧바로 병역판정검사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8월 초 재검사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병역의무 이행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받고 조속히 현역 입대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추후 입대일이 다시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