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지소연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6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대만과의 최종전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한국이 균형을 깼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로 투입된 강채림이 후반 22분 경합 과정에서 천 친원에게 밀려 넘어졌고,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어 키커로 나선 지소연이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좌측 구석에 찔러 넣으면서 리드를 가져왔다.
지소연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한국은 후반 28분 현재 대만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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