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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결국 '죽음 엔딩' 맞나…이태선 칼 날아들었다(남주의 첫날밤) [TV스포]
작성 : 2025년 07월 16일(수) 15:37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여주가 된 단역 서현 앞에 배드 엔딩의 위기가 찾아온다.

16일 방송될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이하 '남주의 첫날밤') 11회에서는 풍요롭기만 했던 영의정 일가와 그의 막내딸 차선책(서현)에게 절체절명의 순간이 들이닥친다.

여대생 K의 빙의로 인해 세계관 최강자가 됐던 단역 차선책은 원작 소설에도 없었던 인물인 성현군 이규(이태선)의 등장으로 운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남주 이번(옥택연)과 사랑에 빠지면서 원작 소설의 경로를 이탈해 자신의 길을 개척하기 시작했지만 그만큼이나 예기치 못한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특히 이규는 왕위에 오르기 위해 왕의 최측근인 이번을 해치려는 것은 물론 어린 시절부터 마음에 두었던 차선책이 원수 이번의 정혼자라는 사실에 더욱 심사가 뒤틀렸기에, 그의 잔혹한 행보는 날이 갈수록 더욱 극악무도해지는 상황이다. 여기에 차선책의 목에도 이규의 서슬 퍼런 칼날이 겨눠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수의를 입고 포박당한 차 씨 일가의 모습이 포착됐다. 차선책은 이제껏 본 적 없던 망연자실한 얼굴로 목 앞까지 날아든 칼에 눈을 질끈 감았고, 이 모습을 본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반면 이규는 그런 이들을 향해 섬뜩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풍전등화에 놓인 여주 서현의 앞날은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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