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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니스텔로이와 작별한 레스터 시티, 새 사령탑으로 세푸엔테스 감독 선임
작성 : 2025년 07월 16일(수) 11:44

마르티 시푸엔텐스 감독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부리그로 강등이 확정된 레스터 시티가 새 시즌을 앞두고 마르티 시푸엔텐스(스페인) 감독을 선임했다.

레스터는 1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푸엔테스 감독을 1군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라고 발표했다.

시푸엔테스 감독은 구단을 통해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닌 레스터를 맡게 된 것은 큰 영광이다. 선수들을 알아가고 팬들과 교감하게 될 날이 기다려진다. 이곳의 열정을 볼 수 있었고 함께 여정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레스터는 지난 2023-2024시즌 2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부 리그로 승격했지만, 리그 18위에 그쳐 1년 만에 2부 리그로 다시 강등됐다.

결국 레스터는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지난해 11월 부임한 뤼트 판니스텔로이 감독을 경질하고 시푸엔테스 감독을 선임했다.

시푸엔테스 감독은 지난 2023년 10월 챔피언십 최하위 팀인 QPR을 15위까지 끌어올리며 3부 리그 강등을 막아낸 감독이다.

이후 지난 6월 QPR을 떠나게 된 시푸엔테스 감독은 이번엔 1부 리그 승격을 목표로 레스터의 지휘봉을 잡았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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