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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탬파베이, PS 진출하면 1만명 수용 가능한 마이너 구장서 홈 경기
작성 : 2025년 07월 16일(수) 09:55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하성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될 경우 임시 홈구장인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홈 경기를 치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각) "탬파베이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다른 메이저리그 구단의 홈구장에서 홈 경기를 치르는 것을 고려했지만, 기존 임시 홈구장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가지는 방안으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만약 탬파베이가 계속 승리한다면 1만 46명만이 수용 가능한 마이너리그 경기장에서 월드시리즈가 열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탬파베이의 홈구장은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위치한 트로피카나필드인데, 지난해 10월 미국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인해 트로피카나 필드의 지붕이 뜯겨져 나가며 파손됐다.

결국 탬파베이는 현재 뉴욕 양키스의 스프링캠프 장소인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현재 탬파베이는 50승 47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지구 선두인 토론토 블루제이스(55승 41패)를 5.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으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마지노선과 승차는 1.5경기에 밖에 차이가 없기 ‹š문에 충분히 포스트시즌 진출을 바라 볼 수 있다.

한편 2028년 라스베이거스로 연고지를 이전하는 애슬레틱스 역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 '마이너리그 구장' 새크라멘토 수터 헬스 파크에서 홈 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하지만 애슬레틱스는 올 시즌 41승 57패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희박하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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