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엘캐피탄 프로듀싱' 아홉, 데뷔부터 1위…첫 주 판매고 36만 장
작성 : 2025년 07월 15일(화) 17:47

사진=아홉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K팝 히트 메이커 프로듀서 엘캐피탄(El Capitxn)이 다시 한 번 결과로 자신의 이름값을 입증했다.

엘캐피탄이 전면 프로듀싱을 맡은 신인 그룹 아홉(AHOF)이 첫 미니앨범 'WHO WE ARE'로 발매 첫 주 36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한터차트 1위를 차지, 화려한 데뷔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유니버스리그' 프로젝트를 실질적인 데뷔로 연결시킨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엘캐피탄은 앞서 플레이브, 트리플에스 등 연이은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엘캐피탄이 손대면 1위'라는 공식을 다시 한 번 증명해 보였다.

'1등을 설계하는 프로듀서'라는 타이틀답게, 엘캐피탄은 그동안 세븐틴, 플레이브, 싸이, 아이유, 트리플에스, NCT, 제로베이스원 등 수많은 K팝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국내 대표 프로듀서로 꼽힌다.

아홉 역시 엘캐피탄의 프로듀싱을 바탕으로 'WHO WE ARE'를 통해 강렬한 팀 색깔과 콘셉트를 성공적으로 각인시키며 글로벌 K팝 시장에서 새로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일본과 '워터밤' 무대를 통해 글로벌 DJ 활동도 병행하고 있는 엘캐피탄은 프로듀서와 DJ 양축의 영역을 넘나드는 독보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