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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25년 07월 15일(화) 17:34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매일매일 다른 이색 페스티벌'이 한데 어우러진 초대형 컬처아일랜드 페스티벌 완성
세계 최초 '휴먼보이스 AI 드론쇼'와 함께 여름 축제 새 역사 쓴다

'K-문화강국'의 중심에 설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이 매일매일 다른 이색 페스티벌을 한데 모은 초대형 컬처아일랜드 페스티벌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8일간 여수 엑스포장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열리는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이 최초의 시도와 역대 최장기 개최, 최대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여름 축제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컬처아일랜드' 존을 통해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 마치 거대한 '페스티벌 박람회'를 연상시키는 전례 없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컬처아일랜드'는 페스티벌 기간 내내 매일 다른 테마의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경이로운 시도로, 방문객들은 8일 동안 마치 여러 개의 페스티벌을 동시에 즐기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K-썸머드림 페스티벌(7월 26일)'에서는 라퍼커션의 신나는 퍼레이드가, 'K-삼바 페스티벌(7월 27일)'에서는 삼바의 열정이 컬처아일랜드를 뜨겁게 달군다. 이어 '동동북 비트 페스티벌(7월 28일)'에서는 포니케의 흥겨운 비트가 페스티벌 장 전체를 뒤흔들며 축제의 흥을 돋운다.

또한, 7월 29일엔 '낭만버스킹 페스티벌'로 여수 밤바다의 정취를 더하고, 다음날인 7월 30일에는 시원한 'K-EDM 웨이브 페스티벌'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K-POP 팬들을 위한 'K-POP 댄스 콘테스트(7월 31일)'와 대한민국 음악 역사의 거장들을 만나는 'K-레전드 페스티벌(8월 1일)', 그리고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정열적인 'K-라틴 페스티벌(8월 2일)'까지, 매일 새로운 장르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처럼 매일 다채로운 테마의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것은 역대 최장기 개최되는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더불어 컬처아일랜드 무대에서는 행사 기간 내내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끊임없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컬처아일랜드는 방문객들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테마 존으로 구성된다. '플레이존'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게임 및 오락시설로 조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썸머쿨존'에서는 워터배틀, 물총 놀이 등 시원한 물놀이가 가능하며, 편안하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미식의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컬처아일랜드 내 '글로벌 K-푸드존'에는 특색 있는 전 세계 먹거리들을 선보이는 푸드트럭들이 들어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여수의 대표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는 '여수 No.1 마켓'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즐비한 '여수 부스터마켓'이 운영되어 쇼핑과 체험의 즐거움을 더한다.

시원한 축제를 위해 준비된 특별한 공간들도 눈길을 끈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빙산의 일각'이라는 이색적인 공간과 함께,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비어 페스타'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휴식을 제공할 것이다.

컬처아일랜드의 밤은 더욱 특별하다. 매일 밤, 여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낭만바다 불꽃쇼'가 펼쳐져 축제의 감동을 더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비트펠라하우스 소속 윙(WING)의 대표곡 '도파민'의 휴먼보이스에 맞춰 움직이는 500대 이상의 AI 드론쇼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전례 없는 시각적, 청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최첨단 AI 기술과 인간의 목소리가 융합된 이 혁신적인 퍼포먼스는 이번 페스티벌의 가장 큰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은 인근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여수 밤바다의 상징인 '빅오 해상분수쇼'와 여수 엑스포 EDG에서 펼쳐지는 '여수 엑스포 비치 페스타'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은 축제 현장을 넘어 여수 엑스포장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컬처아일랜드는 음악, 놀이, 미식, 체험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세계 최초 AI 드론쇼와 연계 프로그램 등 풍성한 콘텐츠로 가득한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은 K-팝, K-트로트, K-재즈, K-밴드 등 다양한 음악 장르부터 K-푸드까지 장르를 뛰어넘는 K-컬처가 총망라된 복합문화 축제다. 축제 기간 내내 일자별로 각 장르를 대표하는 톱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페스티벌을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

먼저 공연 첫 날인 7월 26일 토요일에는 FT아일랜드, 십센치(10CM), 엑소 첸, 이무진, 박창근, 범진, 펜타곤 출신 정우석 밴드, 황가람, 빅스 켄, 비트펠라 하우스, 뉴비트 등이 페스티벌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7월 27일 일요일에는 YB를 비롯해, 하성운, 폴킴, 백호, 밴드 아프리카, 소란, 적재, 카더가든, 루시, 드래곤포니 등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굴 라인업이 출격한다.

한국 재즈계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은 7월 29일 화요일에 만날 수 있다. 신관웅 K재즈밴드 x 장유정, 김희현 x 황세희, 이은미 x 민경인 트리오, 박주원밴드 (feat. 조째즈), 웅산밴드, 커먼그라운드, 호란밴드, 라벤타나 (feat.KoN) 등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로트 가수들은 7월 31일 목요일의 여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신유, 안성훈, 노지훈, 진욱, 김수찬, 김희재, 박지현, 김홍남, 홍자, 송민준 등은 흥으로 여수를 들썩이게 만들 전망이다.

또한 8월 1일 금요일에는 '현역가왕2' 전국 투어 콘서트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현역가왕2 전국 투어 in 여수'가 온다. 지난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중인 해당 콘서트는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 행렬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대표 현역들의 존재감을 확인시키고 있다.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최수호, 강문경, 김중연, 윤준협 등이 출격한다.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8월 2일 토요일에는 god의 보컬라인 손호영 김태우의 유닛 호우(HoooW)와 이승기를 비롯해 베이비복스, 몽니, 포레스텔라, 피프티피프티, 하츠투하츠,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출연해 아름다운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밖에도 서브 무대에서는 역대급 이색 공연이 다수 펼쳐질 예정이다. 브라질 음악을 선보이는 라틴 음악 그룹인 라퍼커션을 비롯해 여수의 로맨틱함과 열정을 담은 라틴 페스타 등도 준비돼 있다.

한편,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의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와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s://k-mif.co.kr/)를 참조하면 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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