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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LIV 골프 안달루시아 53위…테일러 구치 우승
작성 : 2025년 07월 14일(월) 10:20

장유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장유빈이 리브(LIV) 골프 안달루시아(총상금 2500만 달러)에서 또 다시 하위권에 머물렀다.

장유빈은 14일(한국시각) 스페인 카디스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6개와 더블보기 1개를 범하며 8오버파 79타에 그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27타를 기록한 장유빈은 전체 출전 선수 54명 가운데 53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날 45위에서 8계단 하락한 순위다.

장유빈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제네시스 대상, 상금왕 등 주요 타이틀을 싹쓸이한 뒤,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 무대에 입성했다.

하지만 올 시즌 10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지난 2월 애들레이드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23위가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첫날부터 하위권으로 처진 뒤 반등에 실패하며 53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테일러 구치(미국)는 최종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 존 람(스페인, 7언더파 206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LIV GOLF 통산 4승째.

람은 마지막 날 6타를 줄이는 저력을 발휘했지만 역전극을 연출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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