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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트리플A서 2이닝 4K 1실점…시즌 2호 세이브
작성 : 2025년 07월 13일(일) 13:25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두 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스 소속인 고우석은 13일(한국시각) 미국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언 워너파크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구원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4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털리도의 7-6 승리를 이끈 고우석은 시즌 2호 세이브를 달성했다.

고우석은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18경기에 등판해 24이닝을 소화하며 1패 평균자책점 5.25 2세이브 1홀드를 기록하고 있다. 트리플A에서의 평균자책점은 5.02다.

이날 팀이 7-5로 앞선 8회말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다이론 블랑코를 좌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 해럴드 카스트로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타일러 젠트리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카일 하예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9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타자 닉 프라토를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MJ 멜렌데스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이후 디에고 카스티요를 내야 땅볼로 잡아냈지만 캐반 비지오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실점을 기록했다. 다행히 고우석은 후속 타자 조이 비에머를 삼진으로 막아내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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