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 혼자 산다' 샤이니 민호가 새로운 운동에 도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혼자 산 지 5년이 된 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민호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한강뷰인 자신의 첫 집을 공개했다. 그는 "평소 알람을 잘 듣지 못한다"며 1분마다 알람을 설정하고, 결국 10번 이상 들은 끝에 눈을 뜨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기상 20분 만에 차를 타고 운동을 하러 향했다. 그는 "자전거 바퀴를 분리할 줄 모른다"며 한 손으론 자전거를 지탱하고 한 손으론 운전대를 잡았다.
이내 체육관에 도착한 민호는 "요즘 철인 3종 경기를 새로 시작했다"며 수영, 사이클, 러닝을 연습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포디움에 오르는 게 목표"라며 반짝이는 눈으로 운동에 초집중했다.
뒤이어 민호는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후 물속으로 들어갔다. 그는 코치의 지도에 따라 손에 장비를 끼우고 물의 저항에 맞섰다. 그러나 코치는 "다리가 아닌 팔로 이겨내야 한다"며 "안 되면 포디움 못 올라간다"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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