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무쇠소녀단 2' 금새록이 바닥난 체력을 보였다.
11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무쇠소녀단 2'에서는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 유이 네 사람이 복싱을 맛보기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링 위에 올라 2분 동안 김동현 단장을 때리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마지막 주자 금새록은 긴 팔을 휘두르며 꽤나 위협적으로 펀치를 날렸다. 김 단장을 구석에 몰아넣고 주먹을 휘두르기도 했으나, 급격히 떨어진 체력에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결국 금새록은 남은 1분 간 녹초가 된 모습으로 링 위를 기어다니까지 했다. 시간이 끝나자 유이는 "너 회사에 전화해서 안 될 것 같다고 얘기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도 김 단장은 "새록 씨가 표정으로는 가장 독기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금새록은 "다른 멤버들보다 체력이 떨어지는 게 확연히 느껴졌다. 열심히 하지 않으면 못 따라가겠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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