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강상윤이 0의 균형을 무너뜨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홍콩과의 2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포문을 연 팀은 한국이었다. 전반 26분 서민우의 패스를 받은 강상윤이 문전에서 볼을 잡았고, 경합 상황을 이겨낸 뒤 오른발 슈팅까지 연결해 선취골을 뽑아냈다.
한국은 강상윤의 선제골에 힘입어 전반 29분 현재 홍콩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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