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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홍콩전 선발 라인업 공개…선발 11명 전원 교체
작성 : 2025년 07월 11일(금) 18:48

사진=DB

[용인=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홍명보 감독이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11명의 스타팅 라인업을 전부 바꿨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홍콩과의 2차전 경기를 치른다.

한국 남자 축구는 동아시안컵에서 통산 5회 우승을 기록, 일본과 중국(이상 2회 우승)을 제치고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22년 대회에서는 일본에게 우승컵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컵 탈환에 도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A매치 기간이 아니라 국내파 위주로 대표팀을 꾸렸지만, 홍명보호는 이번 대회를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앞서 옥석을 고르는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한국은 이호재(포항 스틸러스), 나상호(마치다 젤비아), 이승원(김천 상무), 서민우(강원FC), 강상윤, 김태현(이상 전북 현대),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조현택, 서명관(이상 울산HD), 변준수(광주FC), 이창근(대전하나시티즌)이 선발로 출격한다.

지난 7일 중국전과 비교해 선발 선수 11명을 모두 바꿨다. 김태현(전북), 서명관, 조현택, 변준수, 김태현(가시마)은 A매치 데뷔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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