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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전유경, 부상으로 소집해제…대체 발탁 불가
작성 : 2025년 07월 11일(금) 11:38

전유경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에 또 부상 악재가 발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전유경(몰데FK)이 우측 대퇴 부상으로 소집해제 됐다"고 전했다.

대회 규정에 따라 현시점 엔트리 변경은 불가해 대체 발탁은 없다.

전유경은 지난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중국과의 1차전에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전반 21분 상대 골키퍼와 충돌했고, 허벅지 통증을 느껴 김민지(서울시청)와 교체됐다.

전유경의 이탈로 신상우호는 또다시 부상 악재를 마주했다.

한국은 대회를 앞두고 이미 전은하, 김진희(이상 한수원), 최유리(버밍엄) 등 핵심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제대로 된 엔트리를 꾸리지 못했다.

이 상황에서 2004년생 유럽파 공격수 전유경까지 하차하면서 신상우호는 큰 타격을 입게 됐다.

한편 중국과 첫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한국은 13일 오후 8시 일본과 2차전을 치른 뒤 16일 오후 7시 30분에 대만과 최종전에 나선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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