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KIA 타이거즈 성영탁이 윤영철을 대신해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KBO는 10일 "올스타전에 출전 예정이었던 나눔 올스타 윤영철이 부상으로 인해 성영탁으로 교체됐다"고 전했다.
윤영철은 지난 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4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이후 윤영철은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KIA 구단은 "현재 병원 검진을 통해 크로스 체크 중이며 정확한 결과는 추후 안내 예정"이라 밝혔다.
앞서 윤영철 역시 감독 추천 선수로 발탁됐다 부상으로 하차한 올러를 대신해 이름을 올렸으나,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무산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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